신성 신랑 수업 가수 트로트 닉네임 나이키 스타일 인스타 미스터트롯 중저음 그녀 가족 재산 고향 출생 본명

본명 신동건 출생 1985년 7월 18일(38세) 충청남도 예산군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본관 평산 신씨 가족의 부모님, 누나 4인 신체 185cm, 75kg, B형 소속사 GNF 엔터테인먼트 뉴에라 프로젝트 [2] 팬클럽 뉴스타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했다. 중저음 목소리가 특징이며 별명은 ‘가습기 보이스’.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현역부 A조로 참여했다.마스터 13명 전원의 하트를 받아 곧바로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도입부를 중저음으로 매끄럽게 불러 팀의 올하트에 일조했다.

예선에서 올하트를 받아 본선 1차전에 진출했다. 이후 본선 1차 팀전에서는 탈락했지만 추가 합격자로 본선 2차전에 진출했다. 본선 2차 1:1 라이벌전에서 에녹이 신성을 지목해 둘이서 맞붙게 되는데 심사위원 투표 결과 에녹2: 신성11의 압도적 득표차로 승리했다.그리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2012년 전국노래자랑대회에 출연한 적이 있다. 해당 상반기 고향에서 개최된 전국노래자랑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상반기 결선에도 나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영상. 충청남도 예산 출신으로 농사에 해박하다. 지난 6시 제 고향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이 점이 더 눈에 띄었다.

유튜브나 방송에 출현했을 때 아재 개그를 자주 한다. 동료 가수 박구윤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에서는 아예 ‘아재 개그 대마왕’이라는 말을 들었다.내일은 미스터트롯 첫 출연 당시 스스로를 충남 예산에서 온 ‘미소 폭격기’라고 소개했는데, 자신의 강점인 중저음으로 남진의 하늘 지게를 완벽하게 부른 뒤 ‘가습기 보이스’라는 별명을 새롭게 얻게 됐다.

충청 출신답게 한화 이글스의 골대 팬이라고 한다.신유와 성도 같고 키도 비슷하고 생김새도 비슷해서 혼란스러운 사람이 있는 것 같다. 김경민과 인연을 맺은 것도 이 때문이었다.자전거 타는 게 취미야. 짐은 시국 때문에 신중하다고.예전에는 본명으로 활동했었다.미스터트롯 참가자 중 류지광과 동갑내기 친구다. 같은 키에 자전거 타기라는 취미도 있어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사랑의 콜센타’에 미스터 레인보우 다음으로 최다 출연 중이다.[6]6시 내 고향에 4박자로 김경민, 황윤선, 노지훈과 함께 고정 출연 중이다.한강이랑 친하다. 트로트 전국체전 응원도 해줬다.수지처럼 여성스럽고 청순한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한다.누나만 4명인 독자지만 몇 대 독자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신성이 소개팅녀 박소연의 깜짝 방문으로 설렘 폭발한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한다.오는 23일 방송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78회에서는 동료 트로트 가수 에녹, 민수현, 박민수와 함께 생일파티를 한 신성한 하루가 펼쳐진다.이날 신성은 공주의 왕관에 노란 선글라스, 손목의 장갑을 낀 화려한 모습에서 춤을 추며 등장하고 폭소를 자아내다.이윽고 생일 파티 초대 손님으로 함께 한 에녹, 민·수현, 박·민수가 차례로 나타났다.신성의 친구 3인조는 “그래서?”로서 신성에 눈표 사인을 보내면서 이를 포착한 신성은 “그날 우리는 장어를 먹었다”로 박·소연과 미팅 이야기를 말했다.친구 3인조는 “지금 연락하자”라고 야단하고 신성은 그 자리에서 전화를 걸고 박·소연을 초대한다.한다고 박·민수는 “현웅(소영 씨와)더 만나고 싶은 생각은 있습니까?”다고 직설적 질문을 하지만 신성의 답장이 어떨지 초미의 관심사다.이후 박소연이 실제 케이크를 들고 깜짝 방문해 파티 현장을 뒤집는다. 박소연의 등장에 신성과 3인방은 벌떡 일어나 ‘동공대확장’을 일으키고, 급기야 에녹은 “너무 아름다워요”라며 달콤한 인사를 건넨다. 이를 본 신성은 무심코 손가락을 눌러 ‘분노(?)의 못’을 터뜨린다.박소연의 깜짝 방문으로 한 차례 폭풍이 몰아친 뒤 신성은 서둘러 나와 박소연을 위한 무언가를 사온다. 그리고 혼자 주방에 들어가 묵묵히 어떤 음식을 만드는데, 이를 본 ‘멘토’ 이승철은 “이건 강한 한 포인트다”라고 극찬한다. 하지만 절친 3인방은 처음 보는 신성의 진지한 모습과 ‘버터 보이스’에 소름을 돋게 해 폭소를 안긴다. 이어 에녹은 “‘오이 빼요’ 하면서 꼭 목소리를 그렇게 깔아야 해?”라고 툭 집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과연 신성과 박소연이 절친 3인방 앞에서도 그린라이트를 켤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