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나온다…!!!

자영업자라 멀리는 갈 수 없어… 코스가 있어서 그때그때 코스를 골라 한 바퀴 돌고 오는구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그래서 외출한다… 50대라 오십견도 오고… 몸에 가속력만 가해지는 관성력도 몸에 각인시키고, 아픈 곳에 더 강력한 관성력을 더하기 위해… 한번 태어나면 통증이 사라진다…오래탄다기보다는…조금이라도 강한 달리기를 하면서 감각을 살려두는 것이다…빨리 퇴근한다….갑자기 엑셀을 놔둬라 오토바이가 말이야….평소엔 그렇지 않은데….그래서 놓을게…. 모퉁이를 돌면 큰 트럭이 앞을 막는다….끌면서 나오면….감속을 하는데··· 자영업자라 멀리는 갈 수 없어… 코스가 있어서 그때그때 코스를 골라 한 바퀴 돌고 오는구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그래서 외출한다… 50대라 오십견도 오고… 몸에 가속력만 가해지는 관성력도 몸에 각인시키고, 아픈 곳에 더 강력한 관성력을 더하기 위해… 한번 태어나면 통증이 사라진다…오래탄다기보다는…조금이라도 강한 달리기를 하면서 감각을 살려두는 것이다…빨리 퇴근한다….갑자기 엑셀을 놔둬라 오토바이가 말이야….평소엔 그렇지 않은데….그래서 놓을게…. 모퉁이를 돌면 큰 트럭이 앞을 막는다….끌면서 나오면….감속을 하는데···

트럭을 지나가면서 이 자식 !!!!!!!!! 그 길은 전에 그랜저로 빨리 돌아가… 다 정체되고 정지해 있어서 제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그런 곳인데…. 고속 코너다… 새벽이라 차가 없는 것 같던데… 트럭이 많더라… 미리 예상을 한 것은 아니지만… 조금 감속해서 나온 출구에는 큰 트럭이 있었다는… 빠른 가속력을 가진 기계가 감속한다는 것.. 쉽지 않아… 내가 오래 차를 고치고 있으니까… 오래 생존하는 기계는 특징이 있다. 사고이력이 적고, 사람들에게 경고라든지 하는거야… 한계를 넘을때도 미리 경고를 해서 사람이 오버를 하지 않게 하는… 같은 기계라도 그런 놈이 존재한다··· 트럭을 지나가면서 이 자식 !!!!!!!!! 그 길은 전에 그랜저로 빨리 돌아가… 다 정체되고 정지해 있어서 제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그런 곳인데…. 고속 코너다… 새벽이라 차가 없는 것 같던데… 트럭이 많더라… 미리 예상을 한 것은 아니지만… 조금 감속해서 나온 출구에는 큰 트럭이 있었다는… 빠른 가속력을 가진 기계가 감속한다는 것.. 쉽지 않아… 내가 오래 차를 고치고 있으니까… 오래 생존하는 기계는 특징이 있다. 사고이력이 적고, 사람들에게 경고라든지 하는거야… 한계를 넘을때도 미리 경고를 해서 사람이 오버를 하지 않게 하는… 같은 기계라도 그런 놈이 존재한다···

전에 탔던 cbr600f3은 그런 경고하지 않아… 그렇긴 적당히…이래봬도 그래서 내가 세팅이라는 것을 하고 피할 수 있는 세팅을 찾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물론 이 녀석도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사전에 경고까지 했다는 거야…함께 길을 달리고, 기계와 소통(?) 하는 그런… 그렇긴 그러다 보면 애정이 싹트고 이것으로 있어야 안심하고 길을 달린다는 그런 느낌이 들어… 그렇긴 우리가 기계를 잘 바꾸고 제작 당시 의도하지 않고 그런 능력치를 부여하자는 것이다… 그렇긴 잘 된 기계···길의 모든 상황을 몸에 전달하고 위험을 알린다···미신 같은데···사실이다…이에 나이니까 남자에게 그런 기계를 가지는 것은 정말 축복이지… 그렇긴 그런 기계를 빼앗는다는 것은 좌악다.···그래서 저는 오래 생존한 기계를 찾고 그것을 타다···

그런 기계에 애정을 쏟고, 마음을 담으면 기계는 반응한다……… 그건 사람도 그래…… 여자들도… 여자들이 남자들에게서 기계를 뺏으려고 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질투에서 비롯되는지도 몰라… cbr600f3는 사고가 났는데… 바꿨고, 얘도 미리 경고해주고, 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줬지… 다른 점은 f3는 혼다가 해준 세팅이고, 그것을 바꾸고, 이것은 혼다가 해준 세팅에 추가적인 부분을 바꿔서 나에게 맞췄다는 것이고, 처음부터 사고가 나기 시작했는데… cbr1000rrr는 다 피했어…f3는 피할 수 있게…··· 그런 기계에 애정을 쏟고, 마음을 담으면 기계는 반응한다……… 그건 사람도 그래…… 여자들도… 여자들이 남자들에게서 기계를 뺏으려고 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질투에서 비롯되는지도 몰라… cbr600f3는 사고가 났는데… 바꿨고, 얘도 미리 경고해주고, 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줬지… 다른 점은 f3는 혼다가 해준 세팅이고, 그것을 바꾸고, 이것은 혼다가 해준 세팅에 추가적인 부분을 바꿔서 나에게 맞췄다는 것이고, 처음부터 사고가 나기 시작했는데… cbr1000rrr는 다 피했어…f3는 피할 수 있게…···

말도 못하는 기계지만…몸으로 느끼는 감각으로 대화를 해…믿고 엑셀을 잡아당길 수 있다는 것…그런 조건이 허락되고 확보된다는 것…언제나 바꿔말하고 적응에 또 어떤 놈인지 알아가고 시간 다 버리는…한 번도 내 돈 주고 샀는데 내 것이 아닌 것 같은…소유권만 가지고 있어..정말 내 것이 아니야…소유만 하고 있을 뿐…네 뜻대로 되지 않잖아.. 그래…바꾸는게 좋아보여…적응도 하기전에 바꾸도록 해야 이윤이 남는다….아니..!!! 고치면서, 기계가 정말로 나의 것이 되는 그런… 나만이 그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그런…. 길들여져 간다는 것… 여자도 그렇고, 그렇지만 여자는 힘들지… 하지만 기계는 달라… 적응하고, 조금씩 개선해주면 진짜 나의 것이 되어주겠지··· 말도 못하는 기계지만…몸으로 느끼는 감각으로 대화를 해…믿고 엑셀을 잡아당길 수 있다는 것…그런 조건이 허락되고 확보된다는 것…언제나 바꿔말하고 적응에 또 어떤 놈인지 알아가고 시간 다 버리는…한 번도 내 돈 주고 샀는데 내 것이 아닌 것 같은…소유권만 가지고 있어..정말 내 것이 아니야…소유만 하고 있을 뿐…네 뜻대로 되지 않잖아.. 그래…바꾸는게 좋아보여…적응도 하기전에 바꾸도록 해야 이윤이 남는다….아니..!!! 고치면서, 기계가 정말로 나의 것이 되는 그런… 나만이 그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그런…. 길들여져 간다는 것… 여자도 그렇고, 그렇지만 여자는 힘들지… 하지만 기계는 달라… 적응하고, 조금씩 개선해주면 진짜 나의 것이 되어주겠지···

그런 부분도 느끼지 못하고 기계를 바꾸고 그저 허영심에 빠지고 사는 아쉬운… 그렇긴 그래서 낡은 기계를 찾는 것이다.. 손때가 들어 고치며 남자는 기계와 소통을 하는 것이다… 그렇긴 그 기계의 모든 것을 알고 있어 어떻게 반응할지 알고 익숙한···어떤 상황에서도 회피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취하면 버리는 것은 힘들구나… 그렇긴 또 그렇게 시간이 필요하고, 알고 갈 시간이 필요하니까..노력과 정성까지네…이에 나이라서 버리기가 힘들어… 그렇긴 저는 30년 이상 기계와 생활하고 있으니까… 그렇긴 앞으로 어떤 것을 주고 소통하게 해놓고 시작하나!!!…무엇이 필요한가… 그렇긴 무엇을 해야 좋을지 모르면 되잖아… 그렇긴 슬금슬금 올리고 있을 거야… 그렇게 또 보자···한명은 이제 다른 사람의 발이 되어 줄까 경험도 중요하지만..한가지라도 제대로 느끼면서 그 잠재력을 제대로 아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바꾸어 과연 그런 부분을 알아… 그렇긴 이르 질리게 하지 않으면… 그렇긴 그래야 많이 팔고 사고도 일어나서 깨면서 경제가 산다는….과연 그런가···내수가 중요하다고 말하지만···내수가 살는지 모르는 이유이다··· 바꾸면 바꿀 만큼 나라와 기업은 부자가 될지도 모르지만 국민은 가난한 질 수밖에 없다··· 익숙해져서, 내것이 되는 그런…..오래 함께 하고 보면 즐거우나!!!…새벽에 길을 달리지 않나!!!다시 한번 이 녀석에게 집중해야 할 것 같아.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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