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여행3 청결한 펜션 추천 야마키요시 지리산사랑펜션

좋지~~ 위치는 시내에서 약 10분 거리지만 차가 있으면 괜찮을 거 같아 사장님은 너무 친절하시고 버스 터미널까지 픽업 오셔서 편의점 들릴 때도 기다려주시는 평가가 너무 좋아서 뽑았는데 왜 평가가 좋은지 알겠더라고!이불에서도 섬유유연제 냄새가 나고 방도 깨끗하다.바비큐를 방 바로 앞에서 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비에도 비에도 맞지 않고 해 먹는 것도 좋았고 방 곳곳에 신경을 쓴 느낌. 아침 일찍부터 사장은 일하고 있었다. 부지런히 신경을 쓰니까 깨끗해질 수 밖에 나중에 물어보니 한번 쓴 이불은 전부 다시 빨면 호텔같아 사장님은 옛날에 호텔에서 근무하셔서 그런지 아주 친절하고 예쁜 것 같아.수영장도 너무 예쁘고 예뻐! 수영장만 있을 뿐 관리하지 않는 곳이 많은데 이곳은 수영장이 깨끗하고 아기들도 들어가 놀고 있었다. 아침에 수영장에 발을 담그고 있어서 그렇게 좋은 일은 없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날씨가 너무 좋았다.어제는 확실히 비가 많이 왔었는데. aㅓ짓말처럼 하늘이 맑아 아이조아나가라더니 풀냄새 가득한 새소리, 바람소리, 벌레소리, 지리산이 너무 웅장하게 자리 잡고 있다.산청 어디서나 웅장한 지리산이 보인다. 너무 멋지고 신나는 ^^~

#지리산펜션 #산청펜션 #지리산둘레길숙소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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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에펜션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로 312번가길 14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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